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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사이판(2024. 1. 19~ 1. 23) 본문

운동/다이빙

(다이빙) 사이판(2024. 1. 19~ 1. 23)

나무와 들풀 2024. 2. 21. 16:20

사이판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저녁 22시15분 출발~~1월23일 화요일 04시40분 출발 한국도착 8시35분

 

사이판 다이빙은 물 속의 신비로운 색상과 딤플에서 옐로우피쉬와 옐로우탱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것이었다.

역사적으로 아픔이 있는 곳이라 비행 제한 시간에 육지를 돌아다니면 된다. 

음식은 정말 현지식이 없다. 한식, 일식, 미국식.

장소는 정말 좁다. 켄싱턴 호텔은 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시내에 있는 호텔을 잡아 삼 일 다이빙 하고, 하루 켄싱턴의 시설을 즐기고, 하루 사이판 섬 관광을 하면 괜찮을 일정이라고 생각한다. 

 

거북이와 함께

 

 

 

피딩

 

 

실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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