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연구회 > 주형로 샘 강의 2016년 4월 7일

주형로 샘을 모시고 강의를 들었다.

생명이 생명을 만날 때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생명체는 달라진다. 쌀도 그런데 하물며 사람이야.
일소공도= 일만 하면 소가 되고 공부만 하면 도깨비가 된다. 그러므로 교육은 노작과 함께 가야 한다.
결국 사람이다.
인성은 선생님 몸에서 풍기는 향기다.
좋은 일에는 좋은 사람이 함께 한다.

이 분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은 행운 또 행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