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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국어 교술갈래의 형상화 본문

학교/2022년 고등학교 1학년 국어

고등학교 국어 교술갈래의 형상화

나무와 들풀 2022. 5. 16. 16:27

박지원의 '통곡할 만한 자리'. 고전 작품도 수업에서 다뤄야 하기에 그냥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사용하였다.

문학의 갈래와 형상화 수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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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형상화에 대한 수업을 하며,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에서 미학에 대한 열정 부분을 함께 다루고 싶었고, 시험 문제 출제할 때 보기 글로 사용하였다. 특히 통곡할 만한 자리는 미학적 열정이 잘 드러난 글이었다. 다만 사용하면서 엄청난 고초를 겪었다. 왜 그렇게까지 따지고 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문제가 있으면 문제이므로 다듬고 다듬었지만 너무 과하게 따지는 건 아닌가 싶었다.

나는 왜 쓰는가.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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