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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5일 달리기와 영흥도 라이딩 본문
아침 인천대공원 정문에서 음악당을 돌아 남문을 거쳐 군부대까지 왕복 12키로를 뛰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엠티비를 끌고 배곧에서 영흥도를 출발했다. 바람은 엄청 불었고, 방조제까지는 클럽 회원 뒤를 드레프팅해서 바람 부는 거 별로 못 느겼다. 대부도 넘어 선재도, 다리 등을 지나가며 바람이 엄청나게 부는 걸 느꼈다. 잔차가 휘청거릴 정도의 바람이 불었다. 영흥도를 거쳐 십리포 해수욕장과 그 옆에 산봉우리를 넘었다.
업힐 하는데 거의 정상에서 자빠링을 했다. 여전히 울퉁불퉁한 산길에서 핸들 조작이 어렵고, 무섭다. 그리고 다운 힐을 무사히 하는가 했는데, 자빠링의 영향으로 마지막 시멘트길 다운힐은 내려서 끌바했다. 넘어지면 시멘트에 얼굴 갈까봐 그냥 내려서 끌었다. 지금 사진 보니 시멘트 바닥이라 걍 겁이 났던 것이다. 경사도 별로 없는데...
장경리를 돌아 영흥도에 왔을 때 총 50키로였다. 영흥도 회집에서 회랑 소주 먹고, 회원의 차에 잔차 매달고 집으로 와서 맥주 더 마시고 잤다.
더 타야 제대로 산을 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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