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교육자치회 간담회> 2019년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2019년 3월 12일(화)

 

시흥마을교육자치회 간담회 / 2019. 3. 12(화) 16:00

▶ 군자 :마을 탐장 프로그램 앱 개발완료 / 상인회와 연계(도일시장) QR코드, 앱 연계, 유투브 / 사람이 좀 더 모임

▶ 정왕 : 11개의 학교 연계 마을교육과정 공부 / 초-중-고 연결고리 생김 / 달맞이 학교 확장 / 아시아 스쿨 준비위원회 / 학교 교사 새로운 사람을 찾았다 / 마을교과서(성취기준)완성

정왕동 큰 범위에 대한 시작 / 진학에 대한 해결점 – 학부모와 같이 모색

▶ 장곡 : 교육의 논의기구 → “장곡마을교육자치회” 이름변경 (장곡=마을) / 교과서 제작 / 활동지 추가 / (자서전대필) 강사향상 / 탐방(공립형 대안학교)→ 방과 후 학교 운영 준비

- 학교가 계획한 것에 대해 마을과 논의 하는 구조가 아직 미흡 / 마을에 대한 연구, 비전 필요성 합의 필요

동 주민자치와 동마을 교육자치회와 연계방안 모색필요 (민관학대표성) 고민필요

분과구성 / 장곡마을사람들 책 만듦 (상호인터뷰)

 

시청 : · 지속성에 대한 고민 : 마을단위에서 요구와 파악이 되고 있는가? → ‘자치’에 개한 이해, 개념, 합의 부족 / 마을 교육과정의 정의 / 목표, 영향력 / 초중고 연계 → ‘교과서가 답인가’ → 검인정 필요한가? 마을맞춤 참고 도서가 더 맞는 게 아닌가?

· 조직 근거 / 권한

· 기존 마을공동체, 마을학교, 평생학습과 차이?

 

정왕자치회 : ‘초-중’까지 연계 그러나 ‘고등’까 지 연결되지 않음 / 이 과정을 통해 교사 편견이 해소됨 (지역마다 교육생태계가 다르니 사업은 일단 지켜볼 필요가 있음 / 정왕동 맞춤형 교과서가 없다 / 전국단위 호환되는 교과서 보다 더 필요 / 자유 발행제 , 검인정의 목표수정 (검토) (권역이 계속 묶여 있어야 될 필요가 있음)

교육청 :  마을교육주체가 누구인지? 학생이 없다. / 교육지원청의 포지션을 찾을 필요가 있음 / 학생자치와 연계검토 여부

 

시청 : 교육의 범위 : ‘학교/교육과정’에 한정되어 있다는 의미 한계

‘원클릭 시스템’ 그런 방향이니, 마을교육자치회가 학교 밖 다른 방향으로 어떻게 지원할건가 – 다른 시각이 필요

 

#제안 → 서로‘연결’하는 일이 필요 / 순서가 필요(비전, 철학에 대한 합의) → 토론회(내부+외부)+학습 ‘핵심’을 만드는 작업 / 진행과정 지역에 인사, 행정권한을 주겠다, 분권:마을교육자치회

· ‘자치’에 대한 이해

· 기다림 → 방향성 제시 답 >왜 해야 하는지? 고민/학습/사람/자발성

· 소수의 소진하는 구조는 오래 못간다: 혁신학교 10년이 못 간다 → 긴 호흡으로 가기위해 ‘다수’

· 사함이 하는 일이 왜 / 인건비

· 실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1년은 넘어서서)

· 18개 동에 대한 지원 편중

· 작년 동모계획서 미흡 → 예시 사업 → 마을교과서, 비전

· 마을교육자치회 정의, 목적 → 시에서 만이 구체화 → 인큐베이터 차원에서 가이드라인 재구성 필요 / 두려움을 버리는 일이 필요 / 비판이 불편해서 가능하면 똑같이

190312_마을교육자치회 간담회 결과.hwp

→ 계획서를 같이 가지고 → 컨설팅(자문단)교사 체크 필요 → 인건비성 예산 포함 → 해외 연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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