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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홀리 모터스 본문
개봉 : 2013
드라마
감독 : 레오 까락스
주연 : 드니 라방
오프닝 : 흑백 영화를 보고 있는 관객. 움직임이 거의 없음.
자꾸 생각나는 영화이나 정확히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영화 같은 인생? 마지막에 그 자동차들의 대화는 뭐란 말인가? 낡은 것의 쇠락? 낡았으니 쇠락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