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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3월 22일 화 본문
1교시 - 13반. 표준어와 방언 들어감. 단원 소개 보고 소단원의 글의 종류를 짐작해 봄. 중심 내용 파악하기에 실용문이 적당하다는 얘기. 당근 소단원은 실용문. 밥통 사용법 읽고 밥통 사용하려면 약간의 메모가 필요하다는 얘기. 단원의 길잡이 그림 보고 이야기함. 본문 첫 쪽 한 단락씩 보고 중심 내용 메모함. 표준어의 정의 칠판에 적어 놓고 끝남.
2교시 - 11반. 가뜩이나 진도가 느린 반인데 교육장 왔다고 부장들 내려오래서 내려 갔더니 다시 올라가란다. 짜증나! 프린트 못 푼 것 풀고, 생국 협의하기 중간까지 하고 수도권 이전 문제 이야기 하고 끝냄.
4교시 - 14반. 갔더니 판치기 해서 궁뎅이 맞고 있었다. 딴 녀석 누구냐 물었더니 아무도 없고 잃은 녀석 밖에 없었다. 정말 도박이었나 보다. 생국 협의하기 끝냈다. 내일 국어 가져오라고 했다. 2단원 들어갈 예정.
5교시 - 12반. 2단원 학습 목표 설명했다. (1) 표준어와 방언 한 쪽 했다.- 중심 내용만 건져 올렸다. 방언, 표준어의 정의, 조건까지. 메모하며 읽으랬더니 메모가 아니라 정리를 하고 있었다. 수업 시간 공책 사용할 때 대충 대충 자기만 알아볼 수 있게 적는 방법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연습시켜야겠다.
(2005년 3월 22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