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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직무연수> 수업에 인문학을 담다 2강 손택수 본문

마을교육공동체/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교사 직무연수> 수업에 인문학을 담다 2강 손택수

나무와 들풀 2017. 4. 28. 09:03

2017년 4월 27일 수업에 인문학을 담다 2강 손택수 시인의 강의

'상상력과 사랑 그리고 시'

시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시 이야기, 시는 운명을 건 명상의 대상이다. 기호(언어)의 감옥은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 된다. 아는 만큼 못 보기에 아는 것을 반성하고 성찰해야 한다.

백무산 '나도 그들처럼', 진은영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시는 낭송이 필요하다. 몸으로 책을 읽게 해야 한다.

더 큰 절망을 만나야 더 큰 승화가 일어난다.

언제나 다른 시각으로 보면서 살아가라는 이야기. 그것이 시라는 말.

 

                                                  <강의 모습>

               

 

                                                           <1강이었던 박준영 변호사의 책과 2강인 손택수 시인의 최근 시집>

 

 

 

                                                                                                   <오늘 강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