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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말라파스쿠아 (4)
나무
2025. 1월 말라파스쿠아 다이빙2025.01.16 ~ 01.20말라파스쿠아 다이빙을 마치며, 내 실력의 급상승을 느꼈다. 푸하핫~내 인식을 실증하라고 하면, 1. 뽕뜨 한 적 없다. 2. 강사님에게 지적을 받거나 다이빙 후 잔소리 들은 적 없다. 3. 강사님이 어밴 교육을 하자고 제안했다.이번 다이빙은 엄청 실력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해서 그런지 굉장히 안정되고, 여유 있으며, 편안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모두들 카메라를 들고 물 속을 촬영해서 생생한 물 속 모습을 어느 때보다 많이 본 여행이었다.(달팽이 1) (달팽이 2) (달팽이 3) (너도 물고기니?) (이제는 보인다 해마!) (나 쫌 멋지지.) 말라파스쿠아에선 다이빙을 하기 위해 두 시간 정도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므로 일정이 새벽 5,6시에 시..
2025. 1월 말라파스쿠아 다이빙2025.01.16 ~ 01.20우리가 묵은 숙소는 파라다이브 리조트. 보통 리조트라고 했을 때 호텔보다 즐길 거리가 많은 곳? 이런 편견을 가지고 있었나 보다. 다이빙 리조트는 다이빙을 위한 숙박 시설이라는 걸 이제는 안다.파라다이브 리조트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로 장점은 한국어만 해도 되고, 음식은 한식이며, 특히 여기 말라파스쿠아는 물이 귀해서 바닷물로 씻는데 여기 리조트는 바닷물을 민물로 정수하는 시설을 갖춰서 따뜻한 민물로 샤워를 할 수 있었다. 아침, 저녁은 숙소에서 제공하고 저녁은 따로 주문하고 지불해야 한다. 밥맛은 좋았고, 저녁은 주문을 해도 따로 밥은 주문해야 한다.쳇! 식사는 한식인데 식사 문화는 유럽?나중에 저녁 밥 계산하신 강사 님이 밥값이 너무..
2025. 1월 말라파스쿠아 다이빙2025.01.16 ~ 01.20진에어로 왕복했다. 환도 상어 보러. 가는 건 16일 오후 6시 이후 비행기였고, 돌아오는 건 20일 새벽 2시 이후 비행기였다.아오~ 이건 정말 다이빙을 위한, 다이빙만 하는, 다이빙밖에 없는 여행이다."강사님, 이거 너무 한 거 아니예욧!" 하는 소리가 목구멍에서 솟구쳤지만 우리 다이빙 클럽의 분위기로 보아 나 따위 허접이가 입 밖으로 할 소리는 아니었기에 셧 더 마우스. (공항에서 먹는 맥주는 여행이 시작된다는 걸 알리는 경건한 의식이라고 할까. 레몬 빠진 코로나를 먹으며 우린 환도 상어를 볼 꿈에 부풀었지요. 암암~ 환도 상어) 항공기 연결 관계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탑승 시간을 30여분 넘겨 저녁 7시 가까이 돼서 출국했다. A..
2025.01.16 ~ 01.20진에어로 왕복했다. 환도 상어 보러. 오후 6시 이후 비행기였고, 돌아오는 비행기는 20일 새벽 2시 이후 비행기였다. 이렇게 여행 계획을 짜는 건 좀 어리석다. 말라파스쿠아 기온은 26-30도라 했다. 이런 기온은 완전한 여름 날씨는 아니다. 옷을 가을용 차림으로 갔다. 세부막탄 공항에는 새벽 12시 이후에 도착했고, 예약한 차를 타고 말라파스쿠아에 들어가는 입구인 마야항까지 3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갔다. 새벽 5시에 도착한 것 같고, 6시까지 한 시간 마야항에서 기다렸다. 이들은 눈으로 항로를 보며 가야하므로 날이 밝아야 말라파스쿠아에 들어갈 수 있다. 방카 보트를 타고 40분쯤 가면 말라파스쿠아가 있다. 우리는 파라다이브 리조트에 묵었는데, 한국인이 운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