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3교시 - 1학년 창재. 자기 소개하기 2번째이자 마지막 시간이었다. 1.  인생 곡선을 감정을 중심으로 그리기  2. 내 인생의 10대 사건 쓰기  3. 1,2번을 바탕으로 자서전(현재까지) 쓰기

나는 칠판에 내 것을 작성하고 애들은 종이를 주고 하도록 하였다. 모두 열심히 작성을 하는 걸 보았다. 역시 보여주는 게 최고다.

4교시 - 역시 창재. 똑 같다.

6교시 - 13반 수업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끝냈다. 학습 활동 하고 책 걷었다. 배추의 마음 들어갔다. 개똥벌레 노래 듣고 의인법 이야기 했다. 화자의 마음 찾았다. 지율 스님 이야기 했다.

(2005년 3월 10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