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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해결 PQ 게임> 도덕과와 마을교사의 협력 수업 <나도 지니어스> 보드 게임. 진로 교사가 마을 교사와 협력 수업을 함. (진로 교사와 협력 수업을 하는 것보다 국어 자음 모음 수업 후 협력 수업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컨설팅 했음) <플레이 소프트..

2020 시흥혁신교육 브로슈어.pdf <브로슈어 목차>

2017년 마을교육과정을 만들었고, 설명회를 했다. 원래 시흥마을교육과정이 없었으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진행하면서 학년군별로 맞는 교육과정이 있었으며, 지나친 프로그램 신청 경쟁을 피하기 위해서도, 한 아이가 중복된 프로그램을 받지 않게 하는 등의 이유가 나타나면서 시흥교..

시흥 논곡중 학교 협동조합 지원을 위해 원주 협동조합을 방문하였다. 2017년도의 일이다. <일정표> <신협 방문> 학교 협동조합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다. 지금 이 협동조합을 지키려고 하는 학부모와 학교의 노력이 눈물겹다.

시흥전래동화 쌀이 나오는 화수분 바가지 수업 총 2차시 수업이다. 1차시는 쌀이 나오는 화수분 바가지 이야기를 듣고, 기승전결로 나누어진 요약본을 받는다. 모둠원들이 받은 요약본에서 각자 한 장면씩을 골라서 그림을 그린다. 그린 그림은 마을 선생님이 가져가셔서 다음 시간에 그..

오조봇 수업이다. 5학년 교과서에 소화 단원이 있어, 오조봇 그림판을 사람의 소화기관으로 했다고 한다. 단순하게 입에서부터 소화, 배출되는 것을 오조봇이 따라가게 했는데, 오조봇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입에서 씹는 것부터 식도를 거쳐 소화 과정을 표현하게 하면 어떨까 하고 ..

2017년 사업으로 교육청소년과 사업은 아니었다. 문화예술과 사업이었으나 학생 대상으로 자동차 수업을 했다. 디자인부터 직접 제작까지 전문가와 함께 한 사업이었다. 아쉬운 것은 방과후였으며, 일부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학교에서 좋은 기회를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우리나라 지도를 활용한 보드게임이다. 사회과와 연결하면 괜찮을 듯. 이날은 진로 교사가 진로 시간에 활용했다.

1. 학교안체험교실 빈 교실에 시설을 갖추어 학생들에겐 교육과정의 공간, 지역 주민들에겐 방과 후 개방해 학교 내 마을학교로 활용하게 하는 사업입니다. 인구 절벽 시대와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르는 학교 공간의 빈 공간을 학생들에겐 교과 외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민에겐 배우..

사랑이 넘치는 시흥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평생교육원장 윤영병입니다. 한 시인이 딸에게 말했다. 착한 사람도, 공부 잘하는 사람도 다 말고 관찰을 잘하는 사람이 되라고/ 오늘은 학교에 가서 도시락을 안 싸온 아이가 누구인가를 살펴서 함께 나누어 먹으라고(마종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