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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1)
나무
(발췌)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디플롯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디플롯, 2022 한국어판 서문 자연은 친화력과 협력이 넘치는 세계다. 들어가며 : 살아남고 진화하기 위하여 협력은 우리 종의 생존에 핵심이다. 다윈 “자상한 구성원들이 가장 많은 공동체가 가장 번성하여 가장 많은 수의 후손을 남겼다‘고 썼다. 다른 호모 종이 멸종하는 와중에 호모 사피엔스를 번성하게 한 것은 초강력 인지능력이었는데, 바로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인 친화력이다. 다른 능력들이 아무리 고도로 발달하더라도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과 결합하지 않으면 혁신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친화력은 자기가축화를 통해 진화했다. 1 생각에 대한 생각 손짓은 신기한 몸짓이다. 어떤 다른 동물도 손짓을 하지 않는다. 손짓은 심리학에서 ‘마음이론’이..
책
2023. 8. 7.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