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나무

고등학교 1학년 국어 피동 표현 본문

학교/2023년 고등학교 1학년 국어

고등학교 1학년 국어 피동 표현

나무와 들풀 2023. 6. 12. 20:05

우리말의 피동 표현을 학습해 보자.

 

주어가 동작이나 행위를 제힘으로 함을 표현하는 것을 능동 표현이라고 하고, 주어가 다른 주체에게 동작이나 행위를 당함을 표현하는 것을 피동 표현이라고 한다.

 

 

<문장에서>

1. 다음 표에서 주어(0), 목적어(), 부사어(), 서술어()를 표시하고, 위의 설명을 보고 문장의 종류를 빈 칸에 쓰시오.

모기가 나를 물었다.
내가 모기에게 물렸다.

 

2. 능동 표현이 피동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림을 보며 탐구해 보자.

 

모기가 나를 물었다. 가 모기에게 물렸다.

 

모기가
나를
물었다. (-+--+-)
(주어)
(목적어)
(서술어)


↘↙



내가
모기에게
물렸다. (-+--+--+-)
(주어)
(부사어)
(서술어)

 

대부분의 문장은 능동문/피동문이다.

 

능동문을 피동문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피동문을 만들 때 능동문에서 바뀌는 문장 성분을 무엇인가?

 

피동문을 만들 때 서술어의 변화에 대해 설명해 보자.

 

 

 

3. 교과서 223, 번을 풀어보자.

 

 

4. 교과서 224쪽의 을 풀어보고, 제시된 문장이 어색한 이유(느낄 수 없을지 모르지만 문법적으로 맞는 문장이 아님)를 피동 표현을 만들 때 서술어의 변화를 생각하며 탐구해 보자.

 

 

피동과 인용 표현.hwp
0.1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