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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국어 서사 갈래의 형상화 달밤, 이태준 본문
◎ 소설 읽는 중 활동
1. 다음은 이 소설의 배경이 되는 1930년대 상황이다. 이것을 읽고 시대를 염두에 두고 소설을 읽어 보자.
작가가 이 소설을 쓴 1930년대는 일제 강점기로, 당시 조선인들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일본인이 받는 임금과 조선인이 받는 임금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실업자와 걸인, 궁민●의 숫자는 빠르게 늘어 갔다. 당시에는 사대문 안쪽만을 ‘서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 소설의 배경인 ‘성북동’처럼 사대문 밖의 공간은 ‘시골’로 간주되는 변두리로, 가난한 조선인들이 주로 거주하던 곳이었다. ▸궁민 : 생활이 어렵고 궁한 백성 |
(1) 교과서 23쪽 – 24쪽 11줄
소설의 배경 :
인물과 특징 :
(2) 24쪽 12줄 – 27쪽 18줄
- 황수건이란 사람에 대한 ‘나’(이 소설의 관찰자)의 느낌을 말해 보자.
- 황수건이란 사람에 대한 여러분의 느낌을 말해 보자.
(3) 27쪽 19줄 – 31쪽 11줄
- 황수건이 원배달원이 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 황수건의 삼산학교 일화, 색시에 대한 이야기, 우두 등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가 황수건에 대해 어떤 것을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어 하는지 생각해 보자.
삼산 학교 일화 :
색시 일화 :
우두 일화 :
황수건에 대해 독자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 :
(4) 31쪽 11줄 – 마지막
- 황수건이 ‘나’에게 포도를 준 이유는 무엇이며, 왜 훔쳐서 줬을까?
- 훔친 포도를 ‘나’는 왜 가격을 물어주고도 아껴 먹었을까?
(5) 마지막 장면을 통해 작가는 독자에게 무슨 말을 전하고 싶었을까?
◎ 소설 읽은 후 활동
1. 이 소설을 다섯 장면으로 압축해 보자.
2. 이 소설에서 황수건을 묘사한 부분을 찾아 밑줄을 긋고, 이를 바탕으로 그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 보자.
3. 다음 글을 참고하여 서술자를 이해해 보자.
소설에서 독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인물을 ‘서술자’라고 한다. 서술자는 이야기 속의 인물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야기 속 서술자가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느냐, 주변 인물이 되어 사건을 관찰하느냐에 따라 동일한 사건도 달리 전달될 수 있다. |
(1) 이 소설의 서술자는 누구인가?
(2) 이 소설에서 서술자는 황수건을 어떤 태도로 대하고 있는가? 주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4. 이 소설의 배경인 1930년대가 황수건이 겪은 일들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5. 이 소설을 통해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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