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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인사말

<컨퍼런스 인사말>

나무와 들풀 2017. 11. 21. 16:14

안녕하세요? 0000 000입니다.

올해로 00000000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000000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실천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이라는 큰 틀로 지역을 보았을 땐 종이에 그려진 지도처럼 생략되고, 안 보이던 것들이 학교라는 구체적인 기관에 어떤 지원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교육이 바로 내 눈 앞에 펼쳐지는 파노라마가 되었고, 어떤 행정적인 지원을 해야 하는지가 손에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00’은 질 높은 교육이 중심이 되어야 가능한 말입니다. 오늘 00000000 컨퍼런스는 우리 00시가 얼마나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의 자원과 행정이 애써왔는지 그 흔적과 결과물을 통해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함께 노력하신 0000을 비롯하여 여러분들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풍성했던 가을이 가고, 쌀쌀한 겨울의 초입입니다. 이 컨퍼런스를 통해 00시의 풍성한 교육이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00000 000입니다.

시린 하늘과 찬 바람이 코끝을 찡하게 울립니다.

20170000000 컨퍼런스를 자축하며 이 자리를 마련하느라 애쓰신 0000 관계자분을 비롯하여 여러 학교 선생님들, 마을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우리00000시가 벌이는 00000 사업은 시흥시를 넘어 전국적으로 알려져 각 지자체와 지역청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벤칭 마킹을 하고 있습니다. 00시가 이른바 우리나라 교육의 메카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교육을 위해 애쓰신 분들의 노고가 이렇게 결과를 맺고 있으며, 오늘의 컨퍼런스는 그 열매의 맛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서 00시의 다양한 교육 내용을 살펴보시고, 더욱 발전적인 교육 활동을 설계하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00교육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 함께 성장하기 위한 소통 등도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홀로 가는 외로운 길이 00시라는 든든한 파트너가 있어 즐겁고 경쾌한 발걸음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두 기관의 단단한 협업으로 행복한 학교, 성장하는 아이들, 미래를 만드는 교육공동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