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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을 위한 맛있는 인문학

나무와 들풀 2021. 1. 12. 00:43

정정희 지음, 맘에드림, 2019

 

우리 민족은 중요한 순간이면 항상 쌀과 함께했습니다. 생일날에는 흰쌀밥에 미역국을 먹었고, 제삿날에도 조상님에게 흰쌀밥을 지어 올렸죠.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늘 밥과 함께해온 것이 바로 우리 민족입니다.
(/ p.152)

 

권장 독서 목록에 올릴지 말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