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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표창원 외, 철수와 영희, 2016년 본문
책 없는 곳에 갔기 때문에 읽은 후 뒹구는 것을 다시 읽게 되었다. 처음 그었던 밑줄과 두 번째 그은 밑줄이 다르다.
"나 혼자 꿈을 꾸면, 그건 한갓 꿈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현실의 출발이다." 훈데르트바서.
꿈은 다른 사람이 어쩔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스스로 '포기'하거나 처음부터 꿈을 갖지 않을 뿐이겠지요.
콜은 "아름다운, 너무나 아름다운 수학"에서 '신적자생존론'을 말한다. 21세기의 가장 설득력 있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생존 전략으로 다음과 같은 '정신'을 가지라고 요구합니다. "먼저 생각하라, 협동하라, 이웃의 성공을 배아파하지 마라. 그리고 당신에게 해를 준 사람들을 용서할 마음의 태세를 갖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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