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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마을이 학교다. 박원순, 검둥소

나무와 들풀 2015. 3. 23. 12:24

 박원순, 검둥소, 13000원

1부 대안학교, 2부 작은 학교, 3부 교육공동체, 4부 교육단체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이것을 기록하기 위해 발품을 판 박원순 씨를 생각하면 그의 닳은 신발이 같이 떠오른다. 마을을 사람이 사는 공간으로 만들려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학교와 비슷한 시스템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이 책은 그 필요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