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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자율교육과정 그림책 만들기 활동지 (챗GPT, 빙크리에이터 사용법 익히기) 본문

학교/수업일지

고등학교 1학년 자율교육과정 그림책 만들기 활동지 (챗GPT, 빙크리에이터 사용법 익히기)

나무와 들풀 2024. 8. 13. 16:30

AI와 협력하여 그림책을 만들어 보자.

 

1. 그림책을 구성하는 요소인 이야기를 만들 때 함께 협력할 AI인 챗 GTP 사용법을 익혀 보자.

크롬을 연다. (구글에 가입이 되어야 가능하다.)

구글 창에 GPT’를 입력한다. 입력 후 가입을 한다.

크롬창을 하나 다시 열어 프롬프트 지니를 검색한 후 가입을 하고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용한다.

GPT로 돌아와 프롬프트 지니가 확장으로 깔린 것을 확인하고 이야기 생성할 때 협력한다.

 

2. GPT를 활용하여 입력창에 입력하여 어떻게 협력하면 좋을지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본다.

GPT는 역할을 줘야 그 역할에 충실하게 잘한다.

: 지금부터 너는 나의 영어 교사야. 내가 입력하는 문장을 영어로 번역해줘.

지금부터 너는 나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줘.

시흥이란 마을에 노루우물이 있었는데 욕심쟁이가 욕심을 부려 그 우물을 마르게 만 들었어. 이런 내용으로 이야기를 만들어줘.

GPT가 만든 이야기를 읽어 보고, 내가 만든 이야기와 비교하여 내가 원하는 방향이나 이야기로 잘 엮어서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3. 마이크로 소프트의 계정으로 들어간다.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입력한다. 가입한 후 이미지 생성한다.

점수가 없을 경우 이미지 생성이 안 되는데, 이때는 상단 탭 중 기사가 뜨는 부분을 클릭하여 나왔다 들어갔다를 여러 번 하면 점수가 생긴다. 이 점수를 이용한다.

그림책에 그림을 넣을 때 이미지가 생각이 안 나거나, 어떤 샘플을 보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다.

입력창에 사자와 싸우는 거인’, ‘평화로운 아침 풍경처럼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입력하면 4개 정도의 이미지를 생성해 준다. 이를 활용하여 복사하거나, 그대로 그리거나, 내가 변형하거나 등 그림책의 그림을 그릴 때 활용할 수 있다.

 

4. AI를 시도한 후 활용 팁을 적어보자.

 

그림책 만들기, AI와 협력을 위한 사용법 익히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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