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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교과서의 소설 한 편만으로 문학의 주체적 감상을 하기엔 부족해서 시 한 편을 더 했다. 활동지는 총 2쪽이며, 시 원문은 따로 한 장으로 만들어서 자료로 제공했다. ※ 시를 감상하며 주체적인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해 보자. 이문재 시인의 ‘게으른 사람은 아름답다’를 읽고 다음 활동을 해 보자. 1. 1연의 의미를 생각해 보자. (1) 나팔꽃처럼 아침에 피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 아침에게 미안한 이유는 무엇일까? 2. 2연의 행을 해석해 보자. (1) 게으른 사람은 힘이 센 이유는 무엇일까? (2) 왜 아프도록 게을러져야 할까? 3. 3-4연을 해석해 보자. (1) 3연은 출근 지하철의 풍경이다. 자세히 묘사해 보자. (2) 4연은 지하철을 내려 시청역을 지나가며 화자가 한 행동이다...
※ 소설을 감상하며 주체적인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해 보자. 를 읽고 다음 활동을 해 보자. 1. 자식 같은 동물(339-344:3)쪽을 읽고 다음 물음에 답해 보자. (1) 어머니는 왜 다람쥐를 자식처럼 생각했을까? (2) 어머니가 다람쥐에게 저지른 잘못은 무엇일까?(이유는?) 2. 어미 잃은 새끼들(344:4-347)쪽을 읽고 물음에 답해 보자. (1) 어머니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어떤 일이 빚어졌는가? (2) 어머니의 생각의 변화를 써 보자. 3. 인간과 야생 동물(348-352)쪽을 읽고 물음에 답해 보자. (1) 어머니의 생각이 변하면서 나타난 행동의 변화를 말해 보자. (2) 어머니와 사람들의 생각의 차이를 말해 보자. (3) 347쪽 ‘다람쥐 덕을 본’다는 어머니 말의 의미를 말해 보..
2학기는 문학 갈래 중 하나를 선택해 책 한 권을 읽고 그 과정을 기록 비평한 후 책에서 발견한 가치와 자신의 경험을 연결지어 수필 한 편 쓰는 프로젝트 활동이다.
7월 기말고사 이후 일 주일 정도 자율교육과정 운영 기간이 있었고, 그 기간에 국어, 사회, 한국사, 영어 4과목이 통합하여 프로젝트 수업인 '동바세바(동네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를 진행하였다. 국어과가 중심 교과였다. 1. 국어과 매체 단원 수업 중 앞 부분 매체 비평은 이 프로젝트를 위한 바탕 수업으로 진행함. 2. 사회과의 성취 기준 중 지역 사회 공간 바꾸는 것을 확대하여 지역의 환경에서 변화가 필요한 것들을 바꾸는 실천으로 확장함. 지역의 문제이므로 사회 교사와 마을 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진행함. 마을 교사가 지역 문제를 설명하고(1차시), 지역 문제 해결 방안 모색(2차시)로 수업을 진행함. 3. 사회과의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국어과는 매체 비평 부분을 진행함. 한국사는 한국 근대사 특히..
자율교육과정에서 국어과 활동이다. 읽고 쓰고 소통하기 단원에서 소통에 중점을 둔 활동이다. 자율교육과정의 마무리로 프로젝트를 실천하는 활동이다.
읽고 쓰고 소통하기 단원에서 매체 비평의 영상이다. 미디어 리터러시 영상. 활동지 파일을 잃어버려서 활동지를 스캔하여 올린다. 읽기 참고 자료가 있으며 영상 자료는 지식 채널 e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읽고 쓰고 소통하기 단원에서 읽기 부분 소통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하였다. 교과서의 교재는 2016년도 신문이라 최근의 신문 기사 중 같은 사실을 다른 관점으로 다룬 신문의 기사와 칼럼을 골라 사용하였다.
읽기가 사회적 소통이며 상호 작용하기라는 성취기준인데, 교과서의 교재로는 도무지 불가능한지라 일단 시험은 봐야 하므로 수업은 했으나, 이 단원은 매체와 연결하여 이후에 자율교육과정으로 사회, 한국사, 영어와 프로젝트 수업을 하였다. 어쨌거나 교재의 활동지는 다음과 같다. 참 생각이 다른 동료와 함께 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