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활동지
- 혁신학교
- 고등학교 자율교육과정
- 중학교 2학년 국어 단편영화 제작
- 고등학교 1학년 국어
- 서평
- 시흥마을교육자치회
- 중학생 작품
-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 교육자치
- 출제 문항
- 그림책 만들기
- 마을교육자치회
- 인사말
-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 토론하기
- 키르키스스탄
- 주체적 감상
- 마을교육과정
- 한나 아렌트
- 혁신교육지구
- 발췌
- 다이빙
- 시흥혁신교육지구 사업
- 1인 제작 영화
- 지방교육자치
- 마을교육공동체
- 교육지원센터
- 아닐라오
- 시흥혁신교육지구
- Today
- Total
목록학교 (554)
나무
아버지 학교를 2년만에 다시 시작했다. 여름 캠프가 있었고, 저녁에 심성계발 놀이를 진행했다. 얼마만에 해 보는 놀이 진행이던가~
2013년 제작한 자서전 쓰기 활동지들. 미술과 통합 프로젝트 수업이어서 미술과 활동지 포함되어 있음. 2-2 1. 자서전 쓰기 (안중근 활동지1) -42.hwp 2-2 1. 자서전 쓰기 생국-43.hwp 미술시간 2학년 국어과 교과통합(미술과생활).hwp
[선택형1, 서술형1]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 내어 춘풍 이불 안에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룬 임 오신 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나) 마음이 어린 후니 하는 일이 다 어리다. 만중운산(萬重雲山)에 어느 임 오리마는 지는 잎 부는 바람에 ..
시흥 지회 첫 나들이 - 남한산성 - | 분회 2007년 04월 15일 19:48 수정|삭제|트랙백 역시나 내 예감은 적중. 놀토 아침 조용희(고정민 마눌), 추여사(박준모 마눌), 이명은(배효길 마눌)을 데리고 함현초로 9시 50분까지 갔더니 텅 빈 운동장만 눈에 들어왔다. 세 명의 아줌마들 "오늘 나들이 가는..
새 학교로 옮기면서 1달 동안 내게도 분회장이 있었다. 신문 갖다주고, 공문 처리도 분회장이 했다. 무지 편하고 좋았다. 그러면서 내가 이런 분에 넘치는 생활을 해도 되나 싶었다. 그리고 몇 번 교장님과의 사적인 대화를 했었다. 그 전엔 늘 분회장이었기에 교장님과 대화를 하는 게 하..
이것도 만드느라 시간 썼다. 신문도 돌리고, 유인물도 돌리고, 서명도 돌리고. @.@ 저는 000입니다. 내일 조퇴 투쟁 갑니다. 도종환 샘의 시 ‘어릴 적 내 꿈은’에 이런 구절이 있죠. ‘...... 밤 늦게까지 아이들을 묶어 놓고 험한 얼굴로 소리치며 재미없는 시험 문제만 풀어주는 선생이 ..
오늘은 신문 배달을 하면서 조합원 가입 원서랑 가입권유문을 조합원들에게 돌렸다. 그 동안 분회 총회를 하며 모은 의견들을 실행한 것이다. 예전 같으면 내가 조합원 될 것 같은 이들에게 했을 일이나 요번에는 다 나눠줬다. 시간을 주고 좀 기다려 보고 안 되면 내가 해야겠다. 요 두 ..
오늘은 7교시가 있는 날이고, 환경 미화 심사가 가까워 모두 정신이 반은 나가있었다. 그런 와중에 분회 총회를 한다고 모이라고 했으니 순조롭게 진행될 리가 없었다. 4시 30분에 퇴근이지만 할 일 없는 부장인 나도 4시 30분 퇴근은 엄두도 못 내는데 담임인 샘들이야 언감생심! 그렇지만 ..
분회 총회 때 작성한 건의서 두 부를 복사해서 각각 드리고 학부모 상주실에서 6교시에 대화를 시작했다. 건의서는 아주 수준이 낮은 사안었다. 1. 지도안 작성 2. 교사의 자율성 침해 (옷차림 건, 공식 석상에서 인격 폄하 발언, 반별 규칙 제정, 복창, 도덕 시험 반영) 3. 직원 조회 시간 엄..